지역사회와 학교 연계 사례 등 이론·실습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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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D 플로우(FLOW) 교육 과정 참가자들이 토의와 실습을 통해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7, 8일 이틀간 교내 수업행동분석실에서 서울 도봉구와 함께 '2025년 2학기 비교과 특별인증과정: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 플로우(FLOW) 교육'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과정에는 서울여대 교직이수자와 도봉구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서울여대와 도봉구 두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 토론, 실습, 발표 등 총 10시간 과정으로 짜졌다. ESD의 이론과 국내·외 동향, 지역사회와 학교 연계 사례, 수업 설계 실습 등 실천 역량 중심으로 진행했다.참가자는 이론 강의 후 팀별 토의와 실연 활동을 통해 교과목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적용하는 수업 설계 경험을 쌓았다. 교육 과정에는 도봉구 UN대학 RCE(Regional Centre of Expertise·지역전문성센터) 도시운영총괄 배현순 박사와 서울시교육청 정미선 자문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관점을 제공했다.서울여대는 2023년 교양필수과목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부터 ESD 공식프로젝트로 인증됐다. 이번 ESD 플로우 교육은 이런 기반 위에서 미래교사와 지역강사가 ESD를 이해하고 교육현장에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 ▲ 서울여자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윤선 총장.ⓒ서울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