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름다운동행과 함께 총 12주 과정 운영AI 적응부터 인문학 성찰,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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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1일 열린 MBL 시니어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단법인 아름다운동행과 손잡고 시니어 세대의 주체적인 삶 설계를 지원하는 ‘MBL 시니어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입학식은 지난달 31일 서울여대 50주년 기념관 첨단강의실에서 열렸다.MBL은 ‘My Best Life(최고의 인생)’를 의미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여가 중심 교육을 넘어 시니어가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이후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게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강, 관계, 사회참여 등 삶의 핵심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강의와 체험, 동아리 활동을 결합해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감사 코칭 ▲커뮤니케이션 ▲인공지능(AI) 시대 인간다움 ▲조선왕릉 답사 ▲유언·유서 작성 등 시니어의 현실적인 삶과 연관된 주제로 구성됐다.교육은 총 12주 과정이다. 오는 6월에는 2박3일 일정의 체험형 프로그램 ‘SWU 자유인생학교’가 운영된다.노승용 평생교육원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시니어 교육의 목적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삶의 방향을 재설계하는 데 있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와의 연결을 확장해 나갈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 서울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이윤선 총장.ⓒ서울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