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전공제도, 융합인재 양성,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창업지원 등 우수 평가
  • ▲ 서강대 심종혁 총장(왼쪽)과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2025 KS-SQI 인증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강대
    ▲ 서강대 심종혁 총장(왼쪽)과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2025 KS-SQI 인증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강대
    서강대학교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이하 KS-SQI)' 조사에서 12년 연속으로 종합대학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5 KS-SQI 인증수여식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수상 기업 대표와 KS-SQI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우리나라 서비스산업과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 측정 모델이다.

    이번 하반기 조사는 일반 서비스와 플랫폼 서비스 53개 업종, 총 2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서강대는 특히 이용 편리성, 외형성, 사회적 가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점수 85.1점으로 종합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서강대는 다전공제도와 융합형 인재 양성,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를 필두로 한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과 관련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교육에 융·복합 교육과정을 접목하고 새로운 전공을 매년 신설해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상위 1%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2025학년도부터 기초 학문 분야인 인문학, SCIENCE, AI 기반의 총 3개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사회 문제와 기술 발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도 반도체공학과 신설을 통해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 8월 개소한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를 통해 교육과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며 대학 창업 모델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심종혁 총장은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한 융합교육의 확대,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의 본격 운영, 학생창의연구관(가칭) 건립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서강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심종혁 총장.ⓒ서강대
    ▲ 서강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심종혁 총장.ⓒ서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