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식 코리아 2025 박희만 우승자 앰버서더로 선정연말까지 '몰트락 스페셜 프로모션' 전개"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에서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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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트락
디아지오 싱글몰트 위스키 몰트락(Mortlach)이 첫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담대함으로 한국을 물들이다(Bold is The New Standard)’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5’ 우승자인 박희만 바텐더를 첫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해 함께 할 예정이다.오는 12월 말까지 전국 21개 몰드바에서 ‘몰트락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몰트락 16년·20년·스페셜 릴리즈 2024로 구성된 샘플러를 즐길 수 있다. 몰트락 프로모션 메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굿즈인 몰트락 힙플라스크를 제공한다.내년 6월까지는 전국의 여러 바에서 브랜드 소개와 함께 게스트 바텐딩 세션이 진행된다. 세션은 박희만 바텐더가 직접 진행하며, 몰트락의 철학과 독창적인 증류 방식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11월 26일에는 서울 연희동 케이바에서 세션이 열리며, 이후 서울, 인천 등 주요 도시의 몰트바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또한 내년 1월 11일까지 카카오톡 기프트X에서 몰트락 제품을 구매하거나 선물하는 고객을 위해, 수령인에게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마리포사 & M29에서 열리는 ‘몰트락 브랜드 페어링 디너’ 초대권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몰트락의 담대한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내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