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과 스토리텔링 앞세워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 공략APEC 환영만찬 통해 글로벌 리더십 행사에서도 존재감십이간지 한정판까지 ‘희소성 마케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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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C CEO 서밋 2025 환영만찬’을 빛낸 디아지오의 대표적인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디아지오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의 최상위 라인업 ‘조니워커 블루’가 축하와 기념을 위한 특별한 존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19일 디아지오에 따르면 ‘조니워커 블루’는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오크통 1만개당 하나의 비율로 진귀한 최고급 원액을 선별했으며, 선별된 원액들은 200년 이상의 역사를 거쳐 완벽에 가까운 조니워커만의 기술로 블렌딩됐다.모든 병에는 고유의 일련번호가 표시되어 있어, 조니워커 블루 한 병, 한 병이 한정판임을 보여준다.조니워커 블루는 이러한 가치를 강조하며 배우 조인성, NCT 쟈니, 댄서 허니제이, 손종원 셰프 등 네 명의 앰버서더와 함께 캠페인 ‘치얼스 투 마이 석세스’를 전개했다.‘치얼스 투 마이 석세스’는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자신의 성취를 비롯한 특별한 순간들을 축하할 여유를 잃지 않고, 스스로 인정하고 기념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지난 10월28일 개최된 ‘APEC CEO 서밋 2025 환영만찬’은 조니워커 블루가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위스키’라는 상징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 중요한 자리였다.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의 정∙재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 만찬에서, 디아지오는 조니워커 블루를 비롯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했다.현장에는 세계 최대 규모 바텐딩 대회인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한국 대회의 2025년 우승자 박희만 바텐더와 준우승자 조영준 바텐더가 참석해 각자의 독창적이고 세련된 칵테일을 선보였다.박 바텐더와 조 바텐더는 한국의 제철 재료와 지역 특산물을 조화시킨 창의적인 레시피로 조니워커 블루의 깊은 풍미를 재해석하며, 참석한 글로벌 리더들에게 단순한 미식 경험을 넘어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조니워커는 매년 한정판을 통해 특별한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조니워커 블루 십이간지 에디션’이다.올해로 출시 8년차를 맞이한 조니워커 십이간지 에디션은 매년 새해를 상징하는 동물과 예술적 영감이 결합된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높은 희소성과 세련된 디자인이 어우러져 매년 새해, 한정판을 구매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