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형 대화면·6.5형 바 타입 전환 … 삼성 첫 트라이폴드 상륙크래프티드 블랙 단일 색상 … 가격 359만 400원전국 20개 매장·삼성닷컴 판매 … 케이스·45W 충전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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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삼성 강남 외부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고객들ⓒ삼성전자
영하권 추위 속에서도 삼성전자의 첫 트라이폴드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구매를 위한 오픈런이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두 번 접히는 신규 폼팩터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차세대 폴더블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삼성전자가 12일 오전 10시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 등 주요 매장에는 개점 전부터 줄을 서는 소비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2019년 세계 최초로 한 번 접는 폴더블폰을 선보인 이후 6년 만에 도입한 완전히 새로운 폼팩터다. 펼쳤을 때 화면 크기는 253㎜(10형)로 태블릿PC 수준이며, 접으면 164.8㎜(6.5형)의 바(Bar) 형태 스마트폰이 된다. -
- ▲ 삼성스토어 홍대 매장 오픈전 외부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고객들ⓒ삼성전자
접었을 때 두께는 12.9㎜, 펼쳤을 때 가장 얇은 부분은 3.9㎜로 기존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외신도 관심을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영국 로이터는 "삼성이 첫 멀티폴딩폰을 공개하며 경쟁이 가열될 것"이라고 평가했고, 블룸버그는 "2450달러(약 350만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폴더블 아이폰보다 앞서 선보였다"며 삼성의 선제 대응에 주목했다. PCMag 역시 "10인치로 펼쳐지는 삼성의 가장 큰 폴더블"이라고 전하며 멀티태스킹 기능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전했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는 '크래프티드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59만 400원이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카본 쉴드 케이스'와 '45W 고속 충전기', '데이터 케이블' 등이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