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활용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 8개 신규과제 공모산업계 상용화 중심 과제 통합, 관리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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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AI 기반 방송미디어 혁신 기술 연구개발에 137억원을 투자한다.방미통위는 올해 137억6700만원을 투자하는 방송미디어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신규지원 과제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사업은 글로벌 OTT 확산과 개인 맞춤형 미디어 이용 증가, 제작비 급증 등에 대응해 AI 기반의 방송미디어 제작‧서비스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디지털미디어 혁신 기술개발과 재구성이 가능한 미디어 핵심기술개발 등 2개 사업, 총 12개 과제에 대해 지원된다. 이 중 디지털미디어 혁신 기술개발 사업 내 8개 신규지원 과제에 대한 공모가 진행된다.특히 AI 미디어 전 주기 혁신 기술개발에 올해 총 95억6700만원을 투자한다. 이 중 신규 과제는 총 4개, 37억원 규모다. AI를 활용해 대화형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통합 제어하는 기술개발과 여러 제작자가 콘텐츠를 실시간 공동 편집하는 기술개발을 지원한다.AI 기반 특수효과 생성 기술개발과 영상 속 인물과 사물을 디지털 요소로 전환해 다양하게 재구성하는 기술개발에는 58억67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이용자의 시청 이력과 콘텐츠 특성을 분석한 개인 맞춤형 미디어 플랫폼 기술개발에 총 42억원을 투자한다.시청 중인 영상 흐름을 반영한 영상 자동생성‧연결 기술개발과 시청 환경에 맞춰 화면이나 소리를 자동 조정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 미디어 시청보조 등 총 4개의 신규 과제도 추진한다.상용화 중심 기술개발 체계를 갖추기 위해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평가‧관리하는 통합형 과제를 확대한다. 매년 연구 목표의 적정성을 점검 조정하는 관리 체계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신규 지원 과제 내용의 구체적 안내를 위해 14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지원 사업과 추진 방향, 지원 규모와 신청 절차 등 세부 내용에 대해 전달한다.강도성 방미통위 방송미디어진흥국장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AI 기술개발 신규과제들을 통해 방송미디어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제작 혁신이 가속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