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젠으로부터 유럽 판권 회수 … 직접 판매로 유럽 시장 공급유럽 4번째 직접 판매 제품 … "상업화 역량 한 단계 확대 계기 될 것"
-
- ▲ 안과 질환 치료제 '바이우비즈(Byooviz)'.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으로부터 안과 질환 치료제 '바이우비즈™(Byooviz)'의 유럽 상업화 권리를 반환받고, 유럽서 직접 판매를 개시한다.5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습성(신생혈관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다양한 안과 질환 치료제다. 그동안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을 통해 유럽서 판매됐다.이번 직접 판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10월 바이오젠으로부터 바이우비즈의 유럽 판권 반환 계획을 밝힌 후 진행된 건으로, 올해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서 바이우비즈의 상업화를 직접 진행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3년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Epysqli,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를 시작으로 골 질환 치료제 '오보덴스®', '엑스브릭®'(Obodence·Xbryk,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을 유럽서 직접 판매하며 상업화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바이우비즈의 직접 판매를 더해 유럽 내 직접 판매 제품을 4종으로 확대했다.이는 그동안 축적해 온 상업화 경험이 직접 판매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기존의 개발·임상·허가에 이어 상업화까지 사업수행범위를 지속 넓혀가고 있다.린다 최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본부장(부사장)은 "바이우비즈의 유럽 직접 판매 개시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 시장에서의 상업화 역량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의료현장 및 의료진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환자들의 바이오시밀러 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