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정보 등 대응 방안 모색주 경제청, 방송협회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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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미국 네바다주 경제청과 방송협회를 방문해 AI 이용자 보호와 차세대 기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AI 활용과 허위조작정보 대응 등 이용자 보호 전반에 대한 정책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관련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6일에는 미치 팍스(Mitch Fox) 네바다주 방송협회장과 회담을 갖고 방송의 핵심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차세대 방송 기술 등 주요 관심 사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또한, 한국의 혁신 기술들이 주로 전시되는 한국관을 찾아 ‘한국방송공사(KBS) 버티고(VVERTIGO)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기술개발 과정과 글로벌 협력 계획 등을 설명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지시간 7일에는 CES 중 열린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넥스트 케이(K)-웨이브엔터테크포럼’에서 신승한 시장조사심의관이 ‘한국의 방송통신 정책과 AI 시대의 국제협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방송미디어통신 정책과 AI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