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이 JP모건 헬스케어발 '수조원 빅딜' 기대가 식으며 장중 급락하고 있다.

    21일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 주가는 오전 9시 57분 전일 대비 17.78% 떨어진 3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38만5000원까지 내려왔다. 

    이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언급된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이 수 조 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가 컸지만, 전일 공개된 실제 계약 규모가 수천억 원대에 그쳐 실망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알테오젠은 전날 미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인 테사로(Tesaro)와 계약금 295억원, 단계별 마일스톤 3905억원 등 총 4100억 원 규모의 ALT-B4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