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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S
삼성SDS가 AI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직접 투자를 늘린다.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에도 진출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복안이다.삼성SDS는 22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0여년간 국내외 17개 사이트에서 보안과 안정성이 중요한 IT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사업을 진행하며 DBO 노하우만 아니라 직접 투자와 수익화에 대한 검증된 트랙 레코드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는 구미 신규 데이터센터와 국가AI컴퓨팅센터를 기점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AI 인프라 영역에 사업을 확장하면서 2029년까지 직접 투자를 2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DBO 사업 진출은 클라우드 부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방안이라는 설명이다.삼성SDS는 “30년간의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돼 있기 때문에 이 사업에 들어가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했고 클라우드 부문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CSP와 MSP 외에도 새로운 사업 영역 확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DBO 시장 진출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한 상태로 올해부터 DBO 사업을 시작해서 빠른 시일 내 성과를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