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기술·스타트업 생태계와 협력 방향 공유유니콘 그로쓰 펀드 기반 중장기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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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주한인도대사가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갖고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참석자들은 AI와 콘텐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핵심 기술 분야와 관련해 인도 기술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황을 공유했다. 민간 기업 차원의 협력과 투자가 인도 사회와 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크래프톤이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조성을 추진 중인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이하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중심으로 인도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중장기 투자 방향을 논의했다.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각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기업들이 연합해 조성하는 최대 1조원 규모의 아시아 펀드로, 크래프톤이 합류하면서 인도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은 “인도는 단순한 해외 매출 시장이 아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를 통해 현지에서 신뢰와 입지를 구축해 온 전략적 파트너 국가”라며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인도 유망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한편, 크래프톤은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통해 인도를 중심으로 주요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간다. 인도 시장에서 기술과 산업을 잇는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