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사업 환경 다양한 기회와 함께, 경쟁 심화 예상”“RX기술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 글로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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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가 AX(AI 전환)와 RX(로봇 전환)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를 분명히 했다. 

    송광륜 LG CNS CFO는 27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는 IT 사업 환경에서 다양한 기회와 함께 경쟁이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사는 경쟁 우위 확보 위해 AX 핵심경쟁력을 고도화하고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데이터센터 AX 지속 확대 통한 안정적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룹사 솔루션 기반 AIDC 확대는 물론 제조, 유통, 서비스 다양한 산업군에서 AX프로젝트 다수 확보해 AX리딩 기업 위상 공고히 할 것”이라며 “RX기술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규시장 진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송 CFO는 또 “금융, 제조, 물류, 차세대 로봇을 활용한 신규 시장 강화 매출 강화할 것”이라며 “금융 데이터센터 등 경쟁력 입증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LG CNS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0.5%p 증가, 9.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