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반 통합 진료 솔루션·임플란트 기술 선보여2016년부터 11년 연속 참여 … 3일간 16회 제품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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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가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기자재 전시회 중 하나인 'AEEDC 두바이 2026'에 참가해 디지털 기반 진료 솔루션과 임플란트 기술을 선보였다.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AEEDC에서 디지털 원스톱 진료 워크플로우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임플란트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전시회는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로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77개국에서 약 3900개 기업이 참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16년부터 11년 연속으로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오스템임플란트는 유니트체어, 영상진단장비, 구강스캐너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기반 통합 진료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K5'는 환자 편의성과 진료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로 중동 지역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받았다.임플란트 제품군도 주목을 받았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혈병 형성과 초기 골 유착을 개선하는 표면처리 기술이 적용된 SOI 임플란트를 포함해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임플란트 라인업을 소개했다.전시회에는 오스템임플란트를 비롯해 하이오센, 탑플란, 오스템파마, 오스템올소 등 주요 계열 브랜드가 모두 참여해 임플란트, 장비, 재료, 구강 위생 제품, 의약품, 교정 제품 등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공간도 마련됐다.또 오스템임플란트 중동법인 디렉터와 패컬티 닥터들이 '오스템임플란트 제품'을 주제로 3일간 총 16회의 강연을 진행하며 제품 이해도를 높였다.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중동 지역은 치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고 시장 성장 속도도 빠른 지역"이라며 "전시회를 통해 확인한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해 중동 내 사업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