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8원 오른 1461.0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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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60원대로 올라섰다. 최근 조정 흐름을 보이던 환율이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영향으로 재차 반등하며 원화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8원 오른 1461.0원에 개장했다. 개장한 뒤 장중 1460원 안팎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 금리 인하 시점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달러 강세를 지지하는 가운데, 엔화 약세가 아시아 통화 전반의 약세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달러 흐름과 엔화 움직임에 따라 당분간 환율 변동성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