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손익 73.3%↑ … 증시 호조에 주식 처분이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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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라이프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4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4%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보험손익은 26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줄었다.

    반면 투자손익은 1518억원으로 전년 대비 73.3% 증가했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과 증시 호조로 주식 처분이익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 계약서비스마진(CSM)은 3조2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은 270.2%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7.1%포인트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