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M 잔액 8% 증가 … 킥스 비율 200% 상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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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09억원으로 전년 대비 63.1%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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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에 반영됐던 일회성 투자이익 효과가 소멸되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둔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보험이익은 전년 대비 20.9% 감소한 427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이익은 –211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이는 전년 대비 162.6% 줄어든 것으로 전년도 일회성 기저효과가 사라진 데 따른 일시적 감소로 분석된다.iM라이프는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중심의 안정적 운용 기조를 강화하며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보험계약마진(CSM)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말 기준 CSM 잔액은 762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8% 늘었으며, 신계약 CSM은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회사는 박경원 대표 취임 이후 물량 중심 영업에서 신계약 가치 중심 영업으로 영업 전략을 전환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지급여력(K-ICS) 비율은 2024년 말 190.3%에서 2025년 말 기준 20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iM라이프는 향후 도입될 기본자본 킥스 비율 규제에 대비해 가치 중심 영업을 통한 보험손익 창출과 함께 대주주인 iM금융지주와의 협의를 통해 자본 적정성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iM라이프 관계자는 “2025년 핵심 과제였던 B2B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마무리했다”며 “사업가형 세일즈 모델 정착과 오퍼레이션 지원 시스템 강화를 통해 GA 시장 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