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주거 기술협력 MOU 체결AI 주차·층간소음 저감 기술 등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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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양 사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M그룹
SM그룹 건설 부문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 플랫폼 '홈닉'과 손잡고 스마트 주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SM그룹 건설 부문은 지난 11일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과 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홈닉은 삼성물산이 2023년 선보인 홈 플랫폼이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다양한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전용 앱 하나로 제어할 수 있으며, 관리비 납부, 주차 등록, 커뮤니티 예약 등 입주민 편의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SM그룹 건설 부문이 조성하는 '경남아너스빌'과 '우방아이유쉘' 신축단지에 홈닉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스마트홈 IoT 제어부터 공지사항 확인, 생활 지원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인공지능(AI) 기반 주차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기술 등 각 사가 보유한 스마트 주거 핵심 기술을 교류할 계획이다.임동복 SM그룹 건설부문장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기로 스마트 주거 서비스의 차별화를 실현하고, 고객들께 미래가치에 부합하는 주거 환경을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며 "올해 수립한 '끊임없는 혁신과 변함없는 신뢰'라는 경영방침에 걸맞게 앞으로 이어질 기술협력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도록 적극 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