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주주총회서 의결글로벌 정체성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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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
엔씨가 사명 변경을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는 1997년 창사 후 28년만에 브랜드 개편이다.엔씨소프트는 23일 공시를 통해 내달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제2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에 사명 변경 내용을 반영했다.제 2-3호 의안으로는 주식회사 ‘엔씨소프트’를 ‘엔씨’로 변경하며, 영문 표기도 NCSOFT에서 NC로 변경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NC’라는 이름으로 통일된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목적이다.본점 소재지는 서울특별시에서 경기도 성남시로 변경했고, 회사 공고도 ncsoft.com에서 nc.com으로 바뀐 홈페이지 주소에 게재한다고 명시했다.이 외에도 엔씨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1주당 배당금 1150원을 확정한다. 이화여대 최재천 명예교수와 인싸이트그룹 오승훈 대표의 사외이사 선임 건도 의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