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 3주 만에 56만봉 완판 수출 물량 9배 확대미국 전역 300개 매장 공급 2차 물량 500만봉7월까지 1000만봉 추가 수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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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삼립
    삼립은 ‘삼립 치즈케익’이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입점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봉을 완판하고, 미국 전역 300개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삼립은 지난해 9월 샌프란시스코, LA, 샌디에이고 등 서부 지역 코스트코 100여개 매장에 제품을 선보였다. 판매 개시 후 3주 만에 하루 평균 약 2만7000봉이 판매되며 초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11월부터는 초도 물량 대비 9배 확대된 2차 물량 약 500만봉을 미국 전역 약 300개 매장에 공급했다. 2차 물량은 점당 평균 매출이 초도 대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삼립은 7월까지 약 1000만봉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다.

    제품은 ‘굽는’ 방식과 ‘찌는’ 방식을 결합한 제조 공법을 적용했다. 베트남, 중동 등 15개국에 수출 중이며, 올해 하반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 증가했다.

    삼립 관계자는 “글로벌 리테일 시장 공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