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사전예약과 러닝 문화 결합한 마케팅 화제라이프스타일 혜택으로 내걸며 차별화된 가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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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SK텔레콤이 갤럭시 S26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색 경험 마케팅을 내세웠다. 사전예약 경품 중 하나로 ‘포켓몬 런 2026 in Seoul’ 티켓을 제공하면서다.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포켓몬 런 2026 in Seoul’의 후원사로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인당 2매씩, 총 100장의 티켓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를 받아 4월 1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포켓몬 런 행사는 기록을 측정하지 않는 비경쟁 러닝 행사다. 인기 포켓몬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고 완주 후에는 특별한 포켓몬 기념품을 받는 등 이 행사만의 묘미로 어린이부터 2030 세대, 가족 등에게 인기가 높은 행사다.지난 3일 SK텔레콤 T다이렉트샵에서 시작된 행사 티켓 예매는 오픈과 함께 30분만에 마감을 기록했다. 총 5000명 참가로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올해 포켓몬 런 행사는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5월 5일 어린이날에 진행되어 지난 해보다 더 높은 관심과 치열한 티켓 예매 경쟁이 벌어졌기 때문.SK텔레콤은 갤럭시 S26 프로모션을 통해 2040 고객이 선호하는 러닝·문화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갤럭시 S26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경품으로 ‘춘천마라톤 2026’ 티켓 100매,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티켓 100매와 스타 셰프 레스토랑에서의 20만원 상당 식사권 100매도 내걸었다.고객이 열광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접목해 체험 기회를 혜택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체험’ 마케팅을 통해 SK텔레콤 고객만 누릴 수 있는 고객 가치를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통신사가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하는 경험형 브랜드로 진화하기 위한 시도다.SK텔레콤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는 활동을 선호하면서 참여형·체험형 이벤트가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체험 가치를 제공해 고객이 기다려지는 프로모션, 고객이 자부심을 느끼는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