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 기여 장관 표창 수상유진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 1기 모집현대글로비스, 화물운송에 사물인터넷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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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인텔릭스
◆SK인텔릭스, MWC 2026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공개SK인텔릭스가 지난 2일부터 5일(현지 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에 참가해 세계 최초 AI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전시 기간 현장 부스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총 7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통해 자율적으로 판단·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 공개된 ‘시큐리티’ 기능과 긴급 출동형 ‘보안 경비 서비스’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생체 신호와 개인 건강 기록을 통합 분석해 명상·영양·수면 케어 등 초개인화된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챗봇’ 서비스 운영 계획과 웰니스 영역에서의 플랫폼 확장 가능성을 함께 공개했다.체계적인 보안 안정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보안 기술력도 공개했다. 민감 정보를 다루는 웰니스 플랫폼 특성을 고려해 설계 전 과정에 보안을 내재화한 ‘시큐어 바이 디자인’을 적용하고, 온 디바이스 암호화 등을 통해 보안 체계를 구축해 관람객과 글로벌 보안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SK 인텔릭스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케어와 강화된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을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웰니스 플랫폼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코웨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 기여 장관 표창 수상코웨이가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 운영을 통한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종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장관 표창은 코웨이가 지속해 온 장애인 스포츠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코웨이는 지난 2022년 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가운데 유일하게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휠체어농구팀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했다.이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동용품, 훈련시설, 복지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선수들의 훈련 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제도를 통해 장애인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제주항공 VIP 회원 연 19.5회 이용제주항공이 작년 회원 탑승 실적을 분석한 결과 VIP 등급 회원이 차별화된 혜택을 활용해 연평균 19.5회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제도인 J멤버스는 4단계로 운영되며, 전체 회원 수는 1200만여 명이다. 별도의 연회비나 구독료 없이 VIP 회원이라면 ▲항공 운임 5% 할인 및 추가 포인트 적립 ▲추가 수하물 20kg(대양주 제외) ▲사전 일반좌석 및 세미프론트 좌석 지정 ▲우선 수하물, 우선 탑승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등급별 차별화된 혜택으로 J멤버스 회원 중 VIP·GOLD·SILVER+ 회원의 지난해 연평균 탑승 횟수는 10.8회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높은 등급인 VIP 회원 중 최다 이용 회원은 1년간 총 118회 탑승해 3일에 한 번 꼴로 제주항공을 이용했다. 제주항공 J멤버스 회원들은 기본 등급별 혜택 외에도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추가로 구매했다.지난해 회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부가 서비스 1위는 ‘사전 좌석’으로 총 89만여 건을 기록했다. 일반 좌석의 사전 지정이 가능한 VIP와 GOLD 회원들도 여행 편의를 위해 추가로 앞좌석이나 다른 선호 좌석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수하물 이용도 활발했다.제주항공은 오는 4월 8일까지 J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제주항공 앱을 다운로드하면 최대 5000원 할인 쿠폰을, 앱 마케팅 수신 동의 시 5000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회원의 경우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한 최대 7% 할인 쿠폰과 최대 2000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 중심 경영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유진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 1기 모집유진그룹이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 1기를 모집한다.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는 건자재·유통, 금융, 미디어·콘텐츠 등 유진그룹의 다양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크리에이터 활동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20일 합격자 발표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28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위치한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6월까지 약 3개월간 유진그룹의 브랜드와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유진그룹 및 계열사 체험 활동 ▲팀·개인 단위 마케팅 미션 수행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및 콘텐츠 제작 ▲계열사 직무 탐방 등이 진행된다.서포터즈들에게는 활동 기간 동안 서포터즈 굿즈와 함께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수료자 전원에게 활동 수료증이 수여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특별 포상도 제공될 예정이다.유진그룹 관계자는 “유지너스는 단순히 기업 소식을 전달하는 활동을 넘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해 콘텐츠로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티웨이항공, 지속가능항공유 도입 확대티웨이항공이 일본 단거리 노선에 이어 동남아 중·장거리 노선까지 지속가능항공유(SAF) 적용을 확대한다.앞서 티웨이항공은 2024년 S-OIL과 지속가능항공유(SAF)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천~구마모토 노선에서 SAF 상용 운항을 시작했다. 또한 현재 운항 중인 유럽 노선에서도 현지 공항 SAF 급유를 통해 친환경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 항공연료 확대 전략을 장거리 노선까지 확장했다.이어 티웨이항공은 이달 9일 인천~싱가포르 노선 운항편부터 SAF 1% 혼합 연료를 주 3회 급유하며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싱가포르 노선 SAF 확대는 선제적으로 추진한 자발적 참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부는 2027년부터 국제선 SAF 혼합 의무화를 시행하고, 2030년에는 국내선까지 확대할 계획이다.티웨이항공은 이번 싱가포르 노선의 SAF 공급 확대를 통해 단거리 중심의 시범 운영을 넘어 중·장거리 운항에서의 실질적인 탄소 저감 효과를 검증하고, 관련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향후 SAF 공급 안정화와 더불어 적용 노선을 확대할 방침이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기존 단거리 노선에서 축적한 SAF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거리 노선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현대글로비스, 화물운송에 사물인터넷 도입현대글로비스가 소형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해 화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습도 변화와 외부 충격 발생 빈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한다.해당 IoT 기기는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자동차 반조립 부품을 해외로 운송하는 과정에 1년간 도입된다. 현대글로비스는 포워더로서 확보한 컨테이너에 자동차 부품을 실어 국내에서 북미와 유럽, 동남아 등의 완성차 생산 공장이 있는 지역까지 운송하고 있다.현대글로비스가 포워딩하는 반조립 화물은 육·해상이 혼합된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운송 중 변수가 발생하는 일이 적지 않다. 이에 현대글로비스는 IoT 기기를 통해 육·해상에서 운송되는 화물의 실시간 위치뿐 아니라 각 구간별 온도와 습도, 운송 중 발생하는 외부 충격의 빈도와 세기 등 다양한 환경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현대글로비스는 충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이나 온도와 습도가 변하는 시기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 부품 운송 외에도 추후 배터리, 냉동·냉장 화물 등 취급 안정성이 중요한 프로젝트 화물과 신규 운송 구간 개발 등에 IoT 기기를 활용한 모니터링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세밀한 데이터 기반 운송 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송 품질을 강화하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샘, ‘세계 여성의 날’ 자립 응원 키트 제작 봉사한샘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모자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생활시설을 퇴소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모자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샘 임직원들은 주거 독립에 필수적인 자사 리빙 용품들로 구성된 ‘자립 응원 키트’를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키트는 이불 세트, 프라이팬, 수저 세트, 칼, 도마, 밀폐용기, 옷걸이 등 필수 생활용품으로 채워졌다. 이날 임직원들의 손길로 제작된 1000만원 상당의 자립 응원 키트는 국제구호개발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시설 퇴소를 앞둔 모자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한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간 개선’이라는 기업의 특성을 살려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에어프레미아, 장애예술인 특별 전시 개최 지원에어프레미아가 소속 장애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특별 전시를 개최하며 장애인 직접 고용 기반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과천에 위치한 갤러리바다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에어프레미아가 운영 중인 장애인 예술단 소속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장애인 작가 10명을 직접 고용해 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 후원을 넘어 고용 기반의 문화·예술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예술단 소속 장애예술인이 모두 참여하는 첫 단체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기획 전시를 통해 소속 작가의 개인 전시 활동을 후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예술단 훈련생을 포함한 전원이 전시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창작 활동의 범위를 넓혔다.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작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에어서울, ‘클룩’ 제휴 일본 노선 프로모션에어서울이 클룩과 제휴해 일본 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요나고·다카마쓰·후쿠오카·오사카·도쿄 등 일본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클룩에서 진행되는 숙박 할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는 에어서울 일본 전 노선을 대상으로 순차 진행되며 ▲3월 9일 요나고·다카마쓰·오사카 ▲3월 16일 도쿄 ▲3월 23일 후쿠오카 ▲3월 30일 에어서울 일본 전 노선 중 랜덤 노선으로 운영된다. 이벤트에서는 일본 지역 호텔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100% 할인 쿠폰과 50% 할인 쿠폰, 3만원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에어서울 이용객을 위한 공항 이동 혜택도 마련됐다. 에어서울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은 서울역~인천공항 공항철도 직통열차 티켓을 4500원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 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항공권 예약과 숙박은 물론 공항 이동까지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에코백스, 봄맞이 온오프라인 로봇청소기 프로모션 진행에코백스 로보틱스가 봄을 맞아 온·오프라인 주요 유통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에코백스는 롯데하이마트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로봇청소기대전’에서 로봇청소기를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상 제품에는 ▲디봇 T90 프로 옴니 ▲디봇 X11 프로 옴니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 등이 포함되며, 다양한 주거 환경과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또한 행사 기간 내 구매하는 모든 로봇청소기 대상으로 5년 사후 서비스(A/S) 연장 보증을 무료로 제공한다.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가전&가구 메가위크’에서도 에코백스 디봇 신제품과 인기 모델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같은 제품을 최대 20%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에코백스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플랫폼에서 로봇청소기 라인업을 보다 합리적인 혜택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파라타항공, 메리어트 호텔 체인과 ‘스터디투어 진행파라타항공이 베트남 나트랑 노선에서 국제선 MICE 단체 수요 공략을 통한 여객 다변화 전략을 시작했다.파라타항공은 지난 4일 베트남 나트랑에서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산하 5개 호텔과 함께 주요 MICE 전문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동 스터디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트랑에 위치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5개 호텔을 둘러보며 기업·기관 단체 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시설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점검했다.또한 파라타항공의 ‘컴포트 플러스’ 좌석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 연수·인센티브 투어 수요에 적합한 하드웨어 및 서비스 경쟁력을 확인했다. 특히 해당 좌석 이용 시 제공되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를 통한 우선 수속 서비스와 우선 수하물 처리 혜택에 대해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양사는 추후 ‘MICE 단체 연합’을 구성해 상품 공동 기획 및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휴양 수요를 넘어 기업·기관 대상 단체 시장으로 나트랑 노선의 고객 기반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파라타항공 관계자는 “항공과 호텔, 여행사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MICE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