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용 6.6kV CVT 케이블 공급 예정진입장벽 높은 日 전력시장 진출 발판
  • ▲ LS에코에너지가 일본 기타니혼전선과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S에코에너지
    ▲ LS에코에너지가 일본 기타니혼전선과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가 일본 전선업체와 케이블 공급 계약을 통해 현지 전력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일본 기타니혼전선과 배전용 6.6kV CVT 케이블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타니혼전선은 도호쿠전력의 자회사로, 일본 주요 전력사에 배전용 케이블을 공급한다.

    일본 전력시장은 고유 기술 규격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 일본 법인(LSCJ)과 협력해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를 통해 일본 전력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일본 시장 거래 확대와 제품군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장동욱 LS-VINA 법인장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일본을 비롯한 미국·유럽 등 선진 전력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