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집·모바일앱 개선…이용 편의성 향상반응형 화면 적용…31일까지 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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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편 후 청약홈 화면. ⓒ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청약 신청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청약홈 누리집과 모바일 앱 화면을 전면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부동산원은 2020년 2월부터 주택청약시스템 '청약홈'을 운영하고 있다. 청약홈은 △청약 신청 △청약 당첨 조회 △청약자격 확인 △청약제도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개편은 △메인화면 단순화 △검색기능 신설 △가독성 중심 디자인 개선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세부적으로 기존에 분산돼 있던 메인화면 구조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서비스까지 도달하는 단계를 줄였다.또한 검색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원하는 입주자모집공고와 청약홈 메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마지막으로 개인용 컴퓨터(PC)·태블릿·스마트폰 등 기기 종류와 관계없이 일관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화면을 적용했으며 글자 및 색상 체계를 재정립해 시각적 편의성을 높였다.부동산원은 이번 개편과 동시에 청약홈 추가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한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추가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이헌욱 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청약홈 개편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청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약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