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 요거트·그릭요거트 판매량 전년 대비 증가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판매량 115% 상승그릭요거트 판매량 273% 증가
  • ▲ ⓒ서울우유협동조합
    ▲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18년 처음 선보인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 전체 누적 판매량이 4억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더 진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색소와 안정제, 향료 등을 넣지 않고 원유와 유산균을 사용한 제품이다. ‘순수’와 ‘스위트’로 구성됐으며 1L·1.8L·2.45L 등 다양한 용량으로 판매한다.

    ‘더 진한 그릭요거트’는 국산 원유를 사용해 유청을 분리한 수제 타입 요거트로 꾸덕한 식감이 특징이다.

    올해 1월 기준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2.45L)는 판매량이 전년 대비 115% 증가했고, 그릭요거트 판매량은 27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능성 발효유 제품과 용량 다변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