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 재배 감자 전량 구매 방식 지원 확대청년농부 감자 구매량 132톤에서 583톤으로 증가귀농 청년 대상 자금·재배 노하우·판로 지원
-
- ▲ ⓒ농심
농심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농심은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식품업계 최초로 해당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6년째 운영을 이어간다.올해도 청년농부 10명을 선정해 감자 재배 초기 단계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하고, 우수 생산자와 청년농부를 멘토·멘티로 연결해 씨감자 보관 및 관리 방법 교육, 파종 시기 현장 지원 등 재배 노하우를 전달한다.농심은 올해 청년농부가 생산한 감자를 전량 구매할 계획이다. 농심의 청년농부 감자 구매량은 2022년 132톤에서 지난해 583톤으로 늘었으며 누적 구매량은 1793톤에 달한다.구매한 감자는 ‘수미칩’과 ‘포테토칩’ 등 감자 스낵 제품 생산에 활용된다.농심 관계자는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성공적인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부터 구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