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발·지역기반 유형 등 총 68개사 선발AI·바이오·이차전지·지능형로봇 집중 육성'실험실 특화형' 창업기업 10여 곳도 모집오는 2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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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학교 '2026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기업 모집 포스터.ⓒ한양대
한양대학교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한양대의 우수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유형별 모집 규모는 ▲대학발 20개사 ▲지역기반 48개사 등 총 68개사 안팎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지역기반 유형은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를 전체의 60% 이상 우선 선발한다.선정된 기업에는 ▲대학발 최대 1억5000만 원(평균 7000만 원) ▲지역기반 최대 1억 원(평균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올해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이차전지 ▲지능형 로봇 등 4대 전략기술 분야의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한양대만의 특화된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준다.이와 함께 한양대는 중기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계 사업으로 대학 실험실 내 유망 기술 기반 기업을 지원하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기업도 모집한다. 이는 '혁신창업실험실'을 통해 개발된 기술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10여 개사를 선발해 최대 1억5000만 원(평균 77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주관기관을 '한양대학교'로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류창완 창업지원단장은 "한양대는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스케일업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갖췄다"며 "단계별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외에 미주·유럽·아시아 주요 창업 거점의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스케일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 한양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이기정 총장.ⓒ한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