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거래 완료, 글로벌 경쟁력 강화카카오 2대 주주 전환, 고용안정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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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LY주식회사(라인야후)로 변경된다. 카카오게임즈는 3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카카오는 2대 주주로 물러나지만 협력을 이어간다.카카오게임즈는 25일 회사 지분구조 변화와 투자 유치 내용을 공시했다,LY주식회사(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 목적 법인 ‘LAAA(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가 카카오로부터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인수한다. 이 외에 카카오게임즈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인수에도 참여한다.거래가 5월 중 완료되면 LAAA 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되며, 카카오는 2대 주주로서 카카오게임즈와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카카오게임즈는 최소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며 해당 재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카카오 역시 구주 매각대금 중 일부를 이번 거래에 재투자함으로써 카카오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회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지분구조 재편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추진력을 높이고, 다양한 협업 기회를 바탕으로 게임 사업의 외연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카카오는 이번 계약에 있어 임직원의 고용 안정과 기존 근로조건의 승계를 명문화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축적해 온 조직 역량과 기업 문화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