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단과 함께 학생식당 찾아 소통하며 응원 메시지 전해중앙대, '천원의 아침빵' 병행 … 3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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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빵 나눠주며 격려하는 박세현 총장.ⓒ중앙대
중앙대학교는 26일 박세현 총장을 비롯해 총장단이 서울캠퍼스에서 재학생과 ‘천원의 아침’을 함께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학생들을 응원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박 총장을 비롯해 조영금 교학부총장, 고중혁 연구부총장, 김주헌 대학원장, 임신재 교무처장, 장항배 기획처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황장선 학생처장, 박기석 총무처장, 김동완 생활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했다. -
- ▲ 박세현 중앙대 총장이 학생 식당을 찾아 학생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중앙대
박 총장은 오전 7시 40분부터 308관 생활관 식당을 찾아 식사 중인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 인사를 건넸다. 이어 102관 정문 앞으로 자리를 옮긴 박 총장은 총학생회와 함께 아침빵 200세트를 나눠주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이날 천원의 아침밥 150인분은 티켓 판매 5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천원의 아침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앙대는 정부 지원을 받는 ‘천원의 아침밥’과 함께 자체 예산을 활용해 ‘천원의 아침빵’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박 총장은 “학생들과 얼굴을 맞대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살펴 더 많은 학생이 즐겁게 대학 생활을 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대는 지난 2023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등 3년 연속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
- ▲ 중앙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박세현 총장.ⓒ중앙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