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한남·성수동 잇는 아크로 브랜드…플랫폼 확장예술·건축·라이프스타일 경험…하이엔드 브랜드 공간 선보여
  • ▲ DL이앤씨가 아크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DL이앤씨
    ▲ DL이앤씨가 아크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DL이앤씨

    DL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브랜드 공간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인근에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지난 10여 년간 아크로 브랜드가 축적해온 디자인 가치와 주요 프로젝트 성과를 한곳에 모은 브랜드 아카이브 공간이다. DL이앤씨는 이를 통해 자사 브랜드의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라운지 내부에는 브랜드의 주요 포트폴리오를 담은 영상 콘텐츠와 아트워크, 협업 프로젝트 결과물 등이 전시된다. 특히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500여 권의 아트 서적을 비치해 문화·예술 콘텐츠 접점을 넓혔다.

    DL이앤씨는 지난 2019년 신사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성수동 등 서울 주요 권역에서 브랜드 라운지를 운영해 왔다. 이번 압구정 라운지는 다섯 번째로 마련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브랜드 경험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말까지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라운지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주거 가치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향후 이곳을 통해 문화·예술 강연 및 라이프스타일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