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층·753가구…2028년 2월 입주 예정신축 희소성·학세권 특징…계약금 5%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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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현대건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주거 완성도에 따라 수요자가 선별적으로 반응하는 '가치 중심적 소비'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에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가 631가구, 오피스텔이 122실이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는 향후 약 2000가구 이상 고층 브랜드 단지가 순차 공급될 예정이다.다만 남구는 현재 분양권 물량이 줄면서 신축 공급 공백이 발생한 상태다. 향후에는 정비사업 위주의 제한적 공급만 예정돼 희소성을 갖췄다. 여기에 도시철도 트램 2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입지를 보면 선암호수공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했으며 야음초교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도 갖췄다.직주근접 여건도 특징이다. 단지는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 등이 인접했으며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 출퇴근할 수 있다.내부 설계를 보면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됐으며 전용률도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과 스카이라운지, 컨시어지 서비스 등도 적용됐다.또한 단지는 총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분양 관계자는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교했을 때 상품성과 입지 측면에서 비교 우위에 있는 단지"라며 "최근 매불 부족에 따른 전세난 우려와 신규 공급 아파트 분양가 인상에 따른 가격 상승 여지도 함께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