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바나나맛’ 신제품 출시44시간 배양한 생 유산균 함유매운 음식과 특유의 궁합 선보이며 국민 유산균 음료로 자리매김
  • ▲ 쿨피스 생(生) 바나나 300mlⓒ동원F&B
    ▲ 쿨피스 생(生) 바나나 300mlⓒ동원F&B
    동원F&B가 올해로 출시 46년째를 맞은 쿨피스의 신제품 ‘쿨피스 생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쿨피스 생 바나나’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추가된 새로운 맛이다. 

    전 세계적으로 K푸드의 매운 맛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바나나의 달콤함과 쿨피스 특유의 새콤함을 조화롭게 담아 매운 맛에 특화된 제품으로 선보였다. 또한 44시간 동안 배양한 생 유산균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복숭아·파인애플·자두맛에 이어 바나나맛이 추가된 쿨피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연간 판매량은 8000만개에 달한다. 최근에는 떡볶이 등 매운 음식과 궁합이 좋은 대표 K-음료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익숙한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는 대표 K-음료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80년 출시된 쿨피스는 매출이 최근까지 평균 10% 가량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K푸드 흥행과 함께 ‘매운 맛 열풍’이 더해지면서 다시 한 번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K푸드가 확산되고 한국적인 매운맛이 보편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면서 쿨피스의 위상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쿨피스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