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한국레미콘공업협회장 공식 취임공정거래 원칙 강화해 근본 경쟁력 제고
-
- ▲ 최재호 신임 한국레미콘공업협회 회장 ⓒ한국레미콘공업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회는 서울 삼정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4대 회장으로 최재호 유진기업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최 회장은 레미콘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회 발전과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특히 레미콘 업계가 마주한 구조적 문제와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회원사들로부터 신망을 얻어왔다.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최 회장은 “지속 가능한 산업은 특정 기업의 독주가 아닌, 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때 완성된다”며 “협회는 기존에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공정거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상생과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산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산업 경쟁력의 패러다임을 ‘미래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그는 “이제는 가격이 아니라 품질, 기술력, 생산성, 안전으로 평가받는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특히 AI(인공지능) 기반의 공정 혁신을 통해 레미콘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방향성을 제시했다.또한 현재 산업의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규정하며 “산업 전체의 관점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함께 만드는 미래를 위해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