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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청담 ‘하우스오브신세계’를 중심으로 웰니스 기반 체류형 소비 공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1층에 룰루레몬 팝업스토어와 웰니스 콘셉트 카페 ‘트웰브’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식음 중심 공간에 운동과 체험 요소를 더해 체류형 소비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도산대로변에 위치한 룰루레몬 팝업스토어는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요가·러닝·스트레칭 등 운동 클래스가 주 7~8회 운영되며, 주말에는 러닝 클럽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고객이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다. 신세계는 해당 공간을 향후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 플랫폼으로 확대해 트렌드 테스트와 신규 콘텐츠 발굴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식음 부문에서는 웰니스 콘셉트 카페 ‘트웰브’를 새롭게 도입했다.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등 건강 지향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오트밀과 맞춤형 샐러드 등 기능성 식단을 강화했다. 유기농·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음료를 함께 선보이며 ‘건강한 일상 소비’를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이 지향해온 웰니스 전략의 연장선이다. 해당 점포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이후 웰니스 식음 콘텐츠를 중심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기능성 스무디와 주스를 앞세운 ‘트웰브 원더바’, 맞춤형 델리 플레이트를 제공하는 ‘트웰브 키친’ 등을 통해 오픈 100일 만에 방문객 40만명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룰루레몬과 트웰브 입점을 계기로 쇼핑·식음·운동을 결합한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경험 기반 소비를 확대해 청담 상권 내 차별화된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음과 콘텐츠, 체험 요소를 결합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