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저작권 공유 실적, 전자도서관 이용 실적 등 인정주대원 관장 "학술정보 공동 활용과 협력 강화할 것"
  • ▲ 서울시립대 중앙도서관이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도서관장상을 받았다.ⓒ서울시립대
    ▲ 서울시립대 중앙도서관이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도서관장상을 받았다.ⓒ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학교는 중앙도서관이 지난 1~2일 이틀간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콘퍼런스’에서 국회도서관장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학술정보협의회가 주최하고 국회도서관이 주관했다. 학술정보유통망 운용을 통한 정보 공동 활용, 학술정보 상호 교류, 전자도서관 공동연구와 협력, 저작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최근 1년간 원문과 저작권(이용허락) 공유 실적, 전자도서관 이용 실적, 협의회 활동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로상을 수여한다.

    서울시립대 중앙도서관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인천시교육청 연수도서관, 국립국어원 등 5개 기관과 함께 차상위 상격인 국회도서관장상을 받았다. 대학도서관 중에선 유일하게 선정됐다.

    주대원 관장은 “앞으로도 학술정보의 공동 활용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이용자 중심의 정보서비스를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발족한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 등 국내·외 77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분야 전자도서관 협의체다.

  • ▲ 서울시립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원용걸 총장.ⓒ서울시립대
    ▲ 서울시립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원용걸 총장.ⓒ서울시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