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플러스, 경량 점퍼 앞세워 실용성 더한 여름 컬렉션 출시후아유, 90년대 페스티벌 감성 담은 보헤미안 스타일 제안시스템, 선명한 컬러와 가벼운 소재로 캡슐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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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부문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패션업계가 여름 컬렉션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가볍고 실용적인 아우터부터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제품들이 잇달아 나오며 여름 패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는 2026년 여름 컬렉션 넥서스(Nexus)를 선보였다.
연결을 주제로 서로 다른 요소를 자연스럽게 섞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강조했다. 변덕스러운 기후와 다양한 TPO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량 점퍼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대표 제품인 볼륨 실루엣 점퍼와 하이넥 셔링 점퍼는 가벼운 나일론 소재에 시어한 질감, 셔링과 끈 디테일을 더해 실용성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담았다. 블라우스와 드레스 등 이너웨어에도 리본, 셔링, 레이어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
- ▲ ⓒ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후아유는 여름 컬렉션 엔들리스 페스트(Endless Fest를 출시했다.
웨스턴 보헤미안 무드를 바탕으로 1990년대 페스티벌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골지 헨리넥 반팔 티셔츠, 빈티지 패치 티셔츠, 체크 패턴 블라우스, 롱 티어드 스커트 등 편안한 실루엣 중심의 아이템으로 일상과 휴식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
- ▲ ⓒ한섬
한섬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은 봄·여름 시스템2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민트, 옐로우, 블루 등 선명한 색감과 린넨·실크 같은 가벼운 소재를 활용한 20여 종으로 구성했다.출시를 기념해 서울 한남동 디저트 카페 아틀리에폰드와 협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구매 고객에게 한정 디저트를 증정하며 시즌 마케팅을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