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개발·상호학점 인정, 국가전략기술 사업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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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대학교-육군사관학교 MOU 체결식에서 윤도영 광운대 총장(왼쪽)과 박후성 육사 학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운대
광운대학교는 지난 13일 교내 화도관에서 육군사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방·첨단과학기술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협약식에는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광운대 윤도영 총장, 정석재 대외부총장, 신현철 대학원장, 김문석 교무처장과 육사 박후성 학교장, 이민수 교수부장, 김주희 공학처장, 김인수 대외협력실장, 방준영 산학협력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첨단과학기술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정보보안·무인이동체 등 첨단 국방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학부 교육과정 개발·운영과 상호학점인정 등 교육 협력 ▲학생(생도)과 교수진 상호 교류와 정보 공유 ▲학술대회·세미나·워크숍 공동 개최 ▲국가 전략기술과 국방혁신 관련 정책연구와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키로 했다.조선영 이사장은 “무선통신 교육을 바탕으로 출발한 광운대의 역사는 국방 분야의 통신 기술 발전과도 궤를 같이해 왔다”며 “이번 협약이 자주국방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과 국가 안보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윤도영 총장은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박후성 학교장은 “이번 협약은 군과 대학이 함께 첨단기술 기반의 국방 혁신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국방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과 국가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
- ▲ 광운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윤도영 총장.ⓒ광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