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1조535억원 … 전년比 8.4% 늘어호텔부문, 비수기에도 견조한 흐름"내실경영에 집중해 지속적인 성과"
-
- ▲ ⓒ호텔신라
호텔신라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4억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1분기 매출 1조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늘었다.호텔신라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집중한 결과"라고 말했다.면세부문(TR부문)은 고환율,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는데 집중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호텔신라 TR부문은 지속적인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대내외 환경 및 면세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호텔&레저부문은 1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호텔 오픈 및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호텔&레저부문은 3대 브랜드 체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고객 수요 대응을 통해 좋은 실적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호텔신라 관계자는 "본격적인 안정화 흐름 속에서 내실 경영에 더욱 집중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