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포트폴리오 한층 고도화 … 국내외 AIDC 기회 적극 발굴”오픈AI, 팔란티어 등 빅테크 파트너십 축으로 AI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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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계열사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대외 매출 기여도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고도화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송광윤 LG CNS CFO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계열사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대외사업 매출 기여도를 지속 확대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데이터 센터 구축 역량과 안정적인 콜로케이션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외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오픈AI, 팔란티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축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AI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송 CFO는 “방산, 조선 등 제조 부문에서 AI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로봇 자동화와 공정 진흥화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며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피지컬 AI 영역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며 현장 실증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금융 부문에서는 차세대 전환 수요 확대에 따라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공공 부문에서 정부의 AI 투자 확대 기조에 힘입어 공공 IT 수준을 지속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LG CNS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은 1조3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신장했고 영업이익이 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