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내 팔란티어 플랫폼 POC 완료 … 일부 도입”“LG그룹과 RX를 통한 전체 밸류체인 혁신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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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가 최근 팔란티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LG그룹 내 팔란티어 플랫폼 도입을 시작했다.

    김세훈 LG CNS AI 클라우드 사업부장은 3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팔란티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팔란티어 플랫폼의 국내 시장 확대에 선도적인 포지션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LG그룹 내에서는 이미 특정 업무 영역에서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실제 도입한 곳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외 여러 그룹사와 POC를 활발히 논의 중이며 검증 완료 후 본격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현장 상주 엔지니어(FDE) 육성을 통해 비즈니스 문제 해결형 인력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토대로 LG그룹과의 RX 혁신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이준호 LG CNS 스마트물류 사업부장은 “LG그룹과 RX를 통한 공정 생산, 공정 혁신 외에도 연구개발 영역, 물류 영역 등 전체 밸류체인에서 자동화를 넘어서는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그룹 수사 북미 공장 내 모바일 셔틀 도입을 통한 혁신 물류 구현을 비롯해 휴머노드를 활용한 위험물질 취급, 공정 자동화 및 복합 생산 공정 자동화, AMR을 통한 위험물질 이송 및 분해 작업, 그리고 생산 현장의 좁은 공간에서도 운영 가능한 협로 자율주행에 대한 POC 등이 추진 중이다.

    그는 “무엇보다 산업 특화 아이템 확보를 위해 그룹사의 경쟁력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사의 현장 노하우와 POC, 레퍼런스를 활용해 LG만의 산업 특화 아이템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LG CNS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1조3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신장했고 영업이익이 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