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 첫날 이후 미국 증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는 프리장에서 약세, SK하이닉스 소폭 상승 출발했다.15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8시7분 기준 삼성전자는 1.18% 하락한 29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0.36% 상승한 197만7000원이다.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술주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미국증시가 강세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370.26포인트(0.75%) 오른 5만63.46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56.99포인트(0.77%) 상승한 7501.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32.88포인트(0.88%) 뛴 2만6335.22에 장을 마감했다.이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장중 및 종가 기준 최고치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다우지수도 5만선을 회복했다.기술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큰 폭으로 상승하며 반도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엔비디아는 젠슨 황 CEO의 방중 동행 소식과 함께 중국 내 H200 칩 판매 기대감이 부각되며 4.36% 상승했다.국제유가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7월물은 배럴당 105.72달러로 전장 대비 0.09%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은 배럴당 101.17달러로 0.15% 상승 마감했다.호르무즈 해협 일부 통항 재개 소식이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다만 중동 지역 내 선박 피격과 나포 사건이 이어지면서 공급 불안 우려는 여전히 시장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