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서 5000장 한정 판매, 레터링 티셔츠 11종 제작친근한 기업 이미지 강조 및 스페셜티 사업 알리기에 나서
  • ▲ 삼양그룹과 무신사가 협업해 만든 반소매 티셔츠ⓒ삼양그룹
    ▲ 삼양그룹과 무신사가 협업해 만든 반소매 티셔츠ⓒ삼양그룹
    삼양그룹이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한정판 티셔츠 '스페셜티'를 선보이고 신규 기업광고 '스페셜 티셔츠'편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부가가치 사업을 의미하는 스페셜티를 주제로 한 이색적인 티셔츠를 만들어 대중과 소통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티셔츠에는 '나는 강하다(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책임 없는 쾌락(알룰로스)' 등 특정 스페셜티 사업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새겼다. 또한 "보통 티가 아니다 스페셜티다", "라면 먹을 때 입으면 안 되는 티" 등 동명의 다른 기업과 혼동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재치 있는 문구를 더해 총 11종의 티셔츠를 제작했다.

    가격은 1장당 19900원이며 총 5000장 한정으로 판매된다.

    함께 공개된 기업광고 영상에는 각 티셔츠 문구의 의미와 분위기에 맞는 상황을 담았다. 

    지난해 삼양그룹은 삼양식품과 혼동을 피하고자 배우 박정민을 섭외해 드라마 형태의 기업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2000만회를 돌파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삼양그룹은 기업 광고와 광고 노래, 협업 등 꾸준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삼양그룹과 스페셜티 사업에 대해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