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등 전국 50개 대학병원·대형병원 예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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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생명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하며 대학병원 중심의 프리미엄 건강검진 예약 대행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보험 판매를 넘어 건강관리·의료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2일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건강플러스'를 통해 프리미엄 건강검진 예약 대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대병원 등 전국 약 50개 대학병원·대형병원과 연계해 운영된다. 고객은 전문 의료진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는 검진 프로그램을 안내받고 예약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주요 상급종합병원 건강검진 예약 대기기간이 수개월에 달하는 등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이어지면서 맞춤형 검진 예약 지원 수요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프리미엄 건강검진 예약 기능까지 추가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모바일 앱 '엠라이프(M-LIFE)'를 통해 AI 건강 솔루션, 건강 기록, 건강검진 예약 등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 모바일 앱 '엠라이프(M-LIFE)' 내 헬스케어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고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의료 편의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