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LF몰, 여름 시즌 상품 할인전 돌입냉감·린넨·시어서커 등 여름 소재 수요 증가무신사·신세계V도 대형 세일로 고객 잡기
  • ▲ ⓒ삼성물산 패션부문
    ▲ ⓒ삼성물산 패션부문
    패션업계가 여름 세일 경쟁에 들어갔다. 예년보다 더위가 길어지고 날씨 변화가 잦아지면서 냉감 의류와 린넨, 시어서커 등 여름 소재 상품을 앞세운 할인전이 잇따르고 있다.

    19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에잇세컨즈는 7월 15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봄·여름 시즌 슈퍼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봄·여름 시즌 의류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할인 품목은 리넨 셔츠·스웨터·팬츠, 스카시 풀오버, 데님 셔츠·팬츠·스커트, 여름 슬랙스 등이다.
  • ▲ ⓒLF
    ▲ ⓒLF
    LF도 여름 상품 수요에 맞춰 대규모 할인전에 나섰다. LF는 오는 22일까지 LF몰에서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인 서머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 최근 고객 구매 및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냉감 의류, 시어서커 등 여름 시즌 수요가 몰리는 상품군을 중심으로 행사 콘텐츠를 구성했다. 

    LF몰은 냉감 의류, 티셔츠, 원피스, 샌들 등 여름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24H 썸머 핫딜을 운영한다. 매일 새로운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일자별 베스트 아이템 코너도 마련했다.

    브랜드별 할인 행사도 이어진다. 행사 기간 LF몰은 헤지스, 닥스, 바버, 바네스브루노 등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브랜드 위크를 운영한다. 아우터 등 역시즌 상품은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 ⓒ무신사
    ▲ ⓒ무신사
    무신사도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행사에 들어갔다. 무신사는 무신사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본행사를 진행한다.

    무신사는 행사 기간 한정 수량 선착순 특가를 상시 운영한다. 거래액 500억원, 1500억원, 2500억원 등 달성 시 최대 5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카운트업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전국 10개 매장에서는 무신사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아카이브 세일을 전개한다. 무신사 인근 매장 50여 곳을 포함해 총 137개 매장과 제휴를 맺고 이벤트도 진행한다.
  • ▲ ⓒ신세계인터내셔날
    ▲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도 오는 21일까지 신세계V 서머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등 국내 여성복 브랜드를 비롯해 프리미엄 가전과 보석 등 3000여 개 입점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세계V는 행사 기간 상품 1개만 구매해도 결제 금액의 최대 15%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브랜드데이에는 최대 30%까지 적립할 수 있다. 선착순 3000명에게는 15% 쇼핑 쿠폰을 지급하고 패션, 뷰티, 라이프 부문별로 최대 12%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