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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폭탄' 언제까지… "물가 안 잡히면 내년도"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4차례 연속 기준금리에 나서면서 '이자폭탄'이 가계와 기업을 덮칠 전망이다. 지난해 8월 이후 1년 새 기준금리가 2%p 오르면서 가계가 추가로 부담해야할 이자만 27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한은이 연말까지 두 차례 금리인상
2022-08-26 최유경 기자 -
이창용 한은 총재, 美 잭슨홀 미팅 참석차 출국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리는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하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잭슨홀에서 개최되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 현장 참석한다”면서 “이번 심포지엄
2022-08-25 최유경 기자 -
수상한 외환송금 갈수록 는다… 2조→4조→7조→8.5조
수상한 외환송금 규모가 갈수록 불어나고 있다.처음 이상 징후가 드러난 신한과 우리은행의 자체 점검 규모는 20억달러(2조6000억)였지만 금감원 조사후에는 31억5000만달러(4조1100억)가 됐다.KB와 하나, NH, SC제일은행 등으로 확대하자 금액은 7조가 넘었고
2022-08-25 이나리 기자 -
금감원 부서장 40명 교체… 69~71년생 전면에
금감원이 파격적인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40대와 여성을 중용하며 연공서열 위주의 인사 관행을 깨뜨렸다.72년생 이복현 원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인사로 70년대생 부서장들이 대거 전면에 등장했다.금감원 25일 부국장과 팀장 19명을 국실장 승진자로 내정하고 전체 국실
2022-08-25 이나리 기자 -
물가 5.2%, 성장률 2.6%… 한은 전망치 '우울'
한국은행이 25일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한 연 2.5%로 결정했다.이로써 지난해 8월 연 0.50%에서 1년 만에 2%p가 올랐다. 물가 인상을 억누르기 위한 금리 인상이 계속되면서 1년새 가계의 이자 부담이 131만 2000원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창용 한
2022-08-25 최유경 기자 -
예대금리차 공시 후폭풍… 저축은행 초긴장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의 예대금리차를 공시하면서 은행 간의 수신금리 인상 경쟁이 불붙었다. 이에 따라 은행의 정기예금으로 시중 자금이 대거 이동하면서 저축은행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향후 당국은 저축은행까지 예대금리차를 공시한다는 입장이어서 도입 시기에 촉각을 곤
2022-08-25 송학주 기자 -
기준금리 2.50%… 초유의 '4연속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사상 첫 4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1999년 기준금리가 도입된 이래 최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기존 2.25%에서 2.50%로 뛰어올랐다. 물가 상승세가 여전한 데다 달러 강세까지 이어지면서 오는 연말에는 기준금리가 3%에 달할
2022-08-25 최유경 기자 -
DB손보 '간편건강보험' 쏠쏠… 한달새 5만건 계약
DB손해보험의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1일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출시했다.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해당 상품에 구성된 5종의 통합 간편고지 구조와 무사고 계약전환에 대한 독창성 및 유용성 등을 높게 평
2022-08-25 박지수 기자 -
동양생명 장금선FC '명예상무' 됐다… 보험베테랑 최고 영예
어김없이 2022년 동양생명 연도대상도 장금선 설계사(FC)의 몫이었다.벌써 8번째 연도대상으로 역대 최대 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동양생명 최초 명인 선정에 이어 마침내 전속 설계사 중 2명에게만 부여된 '명예 상무'가 됐다.명실상부한 최고의 보험 베테랑으로서의 영예
2022-08-24 박지수 기자 -
산은, 부산 이전 설명회 '쉬쉬'… "결정된 것 없다"
KDB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둘러싼 첫 설명회가 24일 이뤄졌다. 강석훈 회장 불참 속 산은 경영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향후 이전 절차에 대해 한 시간가량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같은시간 강 회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했다. 산업
2022-08-24 최유경 기자 -
신용정보원장에 최유삼 전 금융위 구조개선정책관 유력
한국신용정보원장에 최유삼 전 금융위 구조개선정책관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24일 국회 정무위 관계자는 "최 전 정책관이 차기 신용정보원장으로 유력해 보인다"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검토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심사는 내달 열릴 예정이다.신용정보원도 이에
2022-08-24 이나리 기자 -
빅테크 보험 중개?… 생손보 디지털 전환으로 돌파구
빅테크 기업의 금융상품 중개업 시범운영이 가능해졌다.가뜩이나 수세에 몰렸던 보험사들에겐 또다른 악재다.하지만 일각에선 보험사들의 디지털 전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3일 제2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플랫폼 금융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2022-08-24 박지수 기자 -
273만명, 6조 6700억… 카드사 리볼빙 손본다
매달 신용카드 대금을 나눠 갚는 결제성 리볼빙 잔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자 금융당국이 수수료율의 산정 내역을 공개하고 비교 공시를 추진한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카드사간 자율적인 수수료율 인하 경쟁이 촉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결
2022-08-24 송학주 기자 -
케이뱅크, 자유적금 최고 금리 4%… 0.8%p 인상
케이뱅크가 예·적금 상품 금리를 최대 0.8%p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드K 자유적금'은 가입기간 1년 기준 금리를 0.80%p 올려 연 2.90%에서 연 3.70%가 됐다. 해당 적금은 조건없이 가입 고객 누구나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n
2022-08-24 최유경 기자 -
금융권 채용 박람회, 3년만에 대면 개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24~25일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박람회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박람회는 6개 금융협회(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 주최로
2022-08-24 박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