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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함영주 부회장, DLF 행정소송 1심 패소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당국이 내린 중징계를 취소해달라며 낸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제5부(부장판사 정상규)는 14일 함 부회장 등 4명이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징계취
2022-03-14 박지수 기자 -
메리츠화재도 車보험료 1.3% 인하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에 이어 메리츠화재도 다음달 자동차보험료를 인하에 나선다.지난해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손해율이 개선, 흑자전환한데 따른 행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다음달 21일 책임을 개시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보험
2022-03-14 전상현 기자 -
신용평가 독과점 손 볼 때 됐다… 무인가 평가·등록제 고개
국내 3대(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신용평가사들의 독과점 체제로 인해 기업들에 대한 차별화된 평가경쟁이 사실상 퇴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신용평가산업의 시장진입과 경쟁을 가로막는 구조적 장애요인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22-03-14 이나리 기자 -
산와머니, 철수선언만 남았다… 3년째 신규 대출 중단
지난해 중순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20%로 인하됨에 따라 대부업체들이 시장에서 철수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용대출 대신 주택이나 차량 등 담보 중심으로만 대출을 취급하면서 외형이 갈수록 줄고 있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웰컴론' 브랜드로 잘 알려진
2022-03-14 송학주 기자 -
배당성향 50%도 역부족… 서울보증 공적자금 회수 하세월
예금보험공사가 올해 SGI서울보증보험의 배당성향 규모를 다시금 50%까지 끌어올렸다. 아직 6조원 가량이 남아있는 공적자금 회수를 위한 방안이다.하지만 서울보증의 연간순익은 4000억~5000억원대에 불과한 형편으로 2027년으로 잡아놓은 기한내 공적자금 회수는 사실상
2022-03-14 전상현 기자 -
"한국 국채는 안전"… 외국인, 지난달 6.4조 순매수
증시에서 빠르게 빠져나가는 외국인 자본이 채권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국채금리가 상승기조를 이어가는데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불안정한 유럽시장에서 유입되는 자본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2022-03-14 안종현 기자 -
美연준 3년만 금리인상 예고… 우크라 전쟁 변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여 만에 기준금리 인상에 나선다.연준은 오는 15∼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가진다. 앞서 금리인상을 예고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최종 판단만 남았다.시장에서는 이번 FOMC에서 연준이 현재 0∼0.25%인
2022-03-13 편집국 기자 -
내달 車 보험료 내린다… 현대 1.2%↓, DB 1.3%↓
삼성화재에 이어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차보험료 손해율이 큰 개선을 보인 데 따른 것이다.1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각각 1.3%와 1.2% 인하하기로 했
2022-03-11 송학주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사법 족쇄' 벗었다… 채용비리 1심 무죄
하나은행 신입사원 채용비리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오는 14일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중징계 취소 행정소송도 승소가 유력해 25일 하나금융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변없이 차기 회장으로 취
2022-03-11 이나리 기자 -
JT, 친애저축은행과 2년만에 '한솥밥'
JT친애저축은행이 매각된지 2년여만에 다시 일본 금융그룹 J트러스트 그룹에 편입되면서 JT저축은행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매각 전과 같이 내부 업무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트러스트는 오는 15일 주주총회를 열고 일본 투
2022-03-11 송학주 기자 -
차기 한은 총재 누구?… 文·尹 협치 가늠자
차기 한국은행 총재 인선이 신구정권간 협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공식적으론 아직까지 인사권자는 문재인 대통령이지만 후임 총재가 임기 4년을 다음 정권과 보내야 하기 때문에 윤석열 당선자와 의중이 중요하다.이주열 현 한은 총재의 임기는 일단 이달 31일 만료된다. 통상의
2022-03-11 최유경 기자 -
'경상수지' 1년새 4분의 1토막… 슬로플레이션 우려
1월 경상수지 흑자 폭이 1년새 50억달러 축소됐다. 석유 및 원자재 등 수입가격 폭등 영향인데 저성장 속 고물가가 이어지는 슬로플레이션이 우려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국제수지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18억1000만달러(약 2조2359억원) 흑자로 나
2022-03-11 최유경 기자 -
가산금리 적절한가?… 尹 공약에 은행권 긴장 모드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내건 '금융소비자 보호' 공약을 두고 은행권이 긴장하고 있다. 2년여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부쩍 늘어난 가계대출 위험을 은행이 분담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우려다.10일 윤 당선인 공약집에 따르면 기준금리 인상시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반영
2022-03-10 안종현 기자 -
KB카드·캐피탈,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참가 스타트업 모집
KB국민카드는 계열사인 KB캐피탈과 함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사업협력 모색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데이터(Data)·인공지능(AI) ▲모빌리티
2022-03-10 송학주 기자 -
가계대출 석달 연속 감소… 금리 오르자 마통 '뚝'
은행 가계대출이 석달째 내리막길을 걸었다. 2월 은행 가계대출이 전월대비 1000억원 감소했는데 2004년 1월 통계 작성 이후 3개월 연속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2월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
2022-03-10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