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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발행잔액 4.3조 증가…“마케팅 줄여 대출규제 맞춘다”
카드사들이 올해 상반기에 카드론 대출이 급증해 금융당국의 규제를 피할 수 없게 됐다. 향후 신용대출 한도를 비롯해 가계대출 관리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7개 전업카드사들의 상반기 카드론 발행잔액은 총 34조13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조3
2021-08-26 이대준 기자 -
한화생명, 숙박·휴식 가능한 복합형 업무공간서 일한다
한화생명이 본사인 63빌딩에서 벗어나 일할 수 있는 '리모트 워크플레이스(Remote Workplace)' 제도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모트 워크플레이스'는 숙박·휴식이 가능한 복합형 업무공간에서 일하며,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한화생명
2021-08-26 전상현 기자 -
보험사, 유통업계와 '콜라보' 쏟아져… "브랜드 노출 효과적"
보험사들이 최근 유통업계와 손잡고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접근이 용이한 마트나 편의점을 통한 브랜드 노출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이색적인 것을 찾는 MZ세대(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26일 보험업계 따르면
2021-08-26 전상현 기자 -
고승범 "대출 관행 엄격해져야… 기준금리 소폭 상승 긍정적"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가계부채 폭증과 관련해 상환 능력만큼 대출해주는 관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소폭의 기준 금리상승은 금융불균형 해소에 '긍정적'이라는 입장도 내놨다.고 후보자는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차주 단위의 총부채원리
2021-08-25 최유경 기자 -
가상자산거래소 63곳 중 최소 24곳 이상 '폐업·영업중단' 유력
가상자산 거래소의 존폐 여부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됐다. 63곳 가상자산 거래소 중 최소 24곳은 폐업 또는 영업중단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위원회(금융위)가 ‘가상자산 거래업자 명단 및 불법 행위 특별 단속 중간 실적’을
2021-08-25 경남희 기자 -
대환대출 플랫폼, 10월 이어 12월 출시… 비대면 시장 확대
'대출 갈아타기' 이른바 대환대출 플랫폼을 둘러싼 은행과 빅테크 간 견해차에 따라 이르면 연내 두 가지 플랫폼이 출시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의 대출 옥죄기와는 별도로 비대면 대환대출 시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애초 빅
2021-08-25 최유경 기자 -
삼성화재, 세븐일레븐과 'MDTI 드링크' 5종 출시
삼성화재가 편의점 업체인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MDTI((My Drink Type Indicator) 드링크'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시 음료는 총 5종이다. ▲배고플 때 마시는 미숫가루 음료 '꼬르르르(GRRR)형' ▲피부에 생기를 주는 석류 음료 '수면
2021-08-25 전상현 기자 -
메타버스에 소극적인 보험업계…"복잡한 상품 설명 쉽게해야"
금융권이 메타버스(3차원의 가상세계)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은 아직 관련 기술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로의 전환 움직임에 미온적이다. 빅테크 업체들의 보험업 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 속, 메타버스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활용 모색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2021-08-25 전상현 기자 -
“상반기 법카 사용 늘었다”…우리·하나카드, 취급액 급증
카드사들의 상반기 실적 호조에 법인카드 취급액 증가도 일조했다. 특히 우리카드와 하나카드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급증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전업카드사들의 상반기 법인카드 취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우리카드와
2021-08-25 이대준 기자 -
금감원, '체증형 종신보험 승환 유도' 관련 소비자경보 발령
금융당국이 '체증형 종신보험' 승환 유도 행위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체증형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만큼 보험료가 증가, 일반 평준형 종신보험 대비 비싸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금융감독원은 25일 체증형 종신
2021-08-25 전상현 기자 -
씨티은행 소매금융 출구전략, 9월로 또 연기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 출구 전략이 또 미뤄졌다. 애초 7월 매각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었으나 8월로 연기했다가 또 다시 9월 이후로 연기됐다. 24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유명순 은행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CEO 메시지'를 통해 "9월 이후 출구전략 방향을
2021-08-24 최유경 기자 -
가계빚 1805조 '사상최대'…2분기에만 40조 늘었다
우리나라 가계빚이 1800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의 잇따른 대출 규제와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시그널에도 가계·신용대출 증가세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이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2분기말 가계신용 잔
2021-08-24 최유경 기자 -
신용보증기금, 하반기 신입직원 99명 채용
신용보증기금은 2021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99명의 신입직원을 뽑는다. 상반기 93명을 포함한 연간 채용인원은 총 192명으로 올해 금융공기업 중 최대규모다. 24일 신보에 따르면 분야별 모집인원은 금융사무인력 70명을 포함해 정보통신기술(ICT)·데이터
2021-08-24 최유경 기자 -
신협, 상반기에 22억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신협(신협중앙회)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두각을 나타냈다.신협은 올해 상반기에 총 22억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협은 ‘자체 전산망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총 4억원(244건) 가량을 예방했고, 전국 58개 신협은 18억(78건)의 금융
2021-08-24 경남희 기자 -
보험사도 대출 문턱 높이나… 주담대 금리 인상 가능성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 따라 보험사들도 대출 문턱을 높일것으로 전망된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이날 주요 보험사 임원들과 가계대출 관련 온라인 회의를 진행한다. 최근 일부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중
2021-08-24 전상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