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분기 보험사 당기순이익 3조 8720억원…전년比 164.1% ↑

    올해 1분기 보험사들의 총 당기순이익은 3조 8720억원으로, 전년(1조 4662억원)대비 164.1%(2조 405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6일 '2021년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같은기간 생보사들의 순이익은 2조

    2021-05-26 전상현 기자
  • 금융지주, 1분기 순익 10% 늘었는데…중간배당 '눈치'

    올 1분기 국내 은행들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분기 배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금융당국의 배당 제한 조치가 오는 6월 말 만료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단 추가 배당때 코로나19 호황업종 꼬리표로 서민금융재원 마련과 같은 요구가 뒤따를 수 있다는 우려도

    2021-05-26 최유경 기자
  • ‘청년 신용평가모형 개발’…금융데이터 결합 100개 돌파

    가명정보 결합제도가 시행된지 9개월 만에 데이터전문기관을 통해 총 111개의 데이터가 결합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5일 기준 데이터전문기관을 통해 111개의 데이터가 결합돼 총 41개의 데이터 결합이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

    2021-05-26 이나리 기자
  • 케이뱅크, 1조 2500억원 유증…총 자본금 2조1515억원 조성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조 2499억원 규모(약 1억9229만주)의 유상증자를 의결했다.총 발행 신주 중 5249억원 규모는 주주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인 다음달 10일 현재 주주별 지분율에 따라 신주를

    2021-05-26 이나리 기자
  • 카드업계, 가상화폐 김치 프리미엄 막는다… 일부 '늑장 대응'

    카드업계가 가상화폐를 이용한 불법 환치기 방지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가 오는 6월 1일부터 체크카드 해외 ATM 이용한도 신설을 고객들에게 공지했다.  기존에는 해외 이용한도 제한이 하루에 6000달러, 월 2만 달러였다. ATM 이용한도는

    2021-05-26 이대준 기자
  • 금융권 우수 콜센터, 보험업계 대거 이름 올렸다

    보험사들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1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금융권 내 우수 콜센터 부문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업계는 인공지능(AI)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와 시니어 서비스, 상품별 특화 창구 운영 등을 비결로 꼽고 있다. 2

    2021-05-26 전상현 기자
  • 새마을금고, 공제사업 30년 '사회적가치' 선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공제사업 30주년을 기념해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새마을금고 공제사업은 1991년 시작해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4월말 기준 공제자산 17조원을 조성했으며 생명공제 22종, 손해공제 24종 등 총 46종의 상품을 운영

    2021-05-26 전상현 기자
  • '코리아 핀테크 위크', 온‧오프라인 개막… 채용·투자유치 기회

    핀테크 산업 동향을 한눈에 파악하고 투자·채용 기회를 접할 수 있는 제3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가 26일~2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연다고 25일 밝혔다.행사는 26일 오전 1

    2021-05-25 이나리 기자
  • 은행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안내 가능

    은행 창구에서 중소기업이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금융위원회는 하나은행이 신청한 매출채권보험 모집 대행 겸영 업무 신고를 수리했다고 25일 밝혔다.하나은행의 경우 외상 매출채권 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기업이 매출채권보험을 가입할 경우 0

    2021-05-25 이나리 기자
  • 은행 주담대 1분기 감소분… 2금융이 그대로 흡수

    올 1분기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및 기타대출 증가 규모가 쪼그라든 반면 2금융의 주담대는 큰 폭으로 늘어났다. 연초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옥죄기에 나서자 시중은행이 관련 상품 판매를 일시 중단하거나 우대금리를 축소한 결과다.   25일 한국은

    2021-05-25 최유경 기자
  • 삼성카드, 제휴사 확대로 빅데이터 마케팅 활용 '안간힘'

    마이데이터 사업에 제동이 걸린 삼성카드가 빅데이터를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가 다양한 제휴사들과 데이터 동맹을 확대하며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삼성카드는 회원수 약 1072만명의 빅데이터 활용 방안에

    2021-05-25 이대준 기자
  •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금융위 "미니보험 확대 기대"

    반려동물, 날씨, 도난 등 다양한 위험을 맞춤형으로 보장하는 소액단기보험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금융위원회는 25일 소액단기보험회사의 자본금 기준을 20억원 이하로 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공식화했다. 금융위는 기존 신규 종합보험사를

    2021-05-25 전상현 기자
  • 은행, 대출시 'ESG 평가' 반영… 금리우대‧한도 추가

    은행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나선데 이어 ESG를 실천하는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금융 혜택을 쏟아내고 있다. 대출시 ESG를 충실히 한 기업에 한도와 금리를 우대하고, 기업신용평가 모델에 ESG 평가요소를 반영하는 등 기업의 ESG 경영을 지

    2021-05-25 이나리 기자
  •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배상비율 40~80%… '사기성 여부' 관건

    기업은행이 디스커버리 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와 US핀테크부동산담보부채권펀드에 투자해 피해를 본 투자자에게 손실액의 40~80%를 지급할 전망이다. 라임펀드나 옵티머스펀드처럼 사기성 상품 판매로 인정되지 않아 불완전판매에 따른 조정안이 나왔다. 25일

    2021-05-25 최유경 기자
  • [보험줌인]즉시연금 미지급금 1조원…절반은 소멸시효 영향권

    즉시연금보험(즉시연금) 미지급 반환청구 소송이 길어지면서 생보사들이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 만료를 고려한 버티기에 들어간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 된다.결론부터 말하면 이것은 사실 무근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재판을 진행 중인 가입자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최종

    2021-05-25 전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