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 자본확충 직격탄…금융위, KT 대주주 적격성 심사 중단

    유상증자 일정이 미뤄지며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직격탄을 맞았다. 금융당국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해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KT의 케이뱅크 한도초과보유승인 심사절차 중단을 의결했다. KT는

    2019-04-17 이나리 기자
  • 현대캐피탈, '방코 현대캐피탈 브라질' 출범

    현대캐피탈은 유럽의 대표적인 금융그룹인 산탄데르와 함께 설립한 ‘방코 현대캐피탈 브라질(Banco Hyundai Capital Brasil)’이 정식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방코 현대캐피탈 브라질은 브라질 내 현대자동차의 전속금융사로서 현대자동차 고객에게 자동차금융

    2019-04-17 김병탁 기자
  • 대형약국, 여전법 개정으로 캐시백 절반 축소

    대형법인약국에 한해 의약품결제카드의 캐시백 혜택이 0.5%로 제한된다. 법인이 아닌 개인약국의 경우 여전히 1%까지 캐시백 제공이 가능하다.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카드산업 건전화 및 경쟁력 제고 TF’ 결과 발표에서, 카드사의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축소하기 위해 법인

    2019-04-17 김병탁 기자
  • 국민銀-알뜰폰 결합, 혁신금융서비스 9건 첫 지정

    올해 하반기부터 KB국민은행이 알뜰폰과 결합해 휴대폰 구매자금 신용대출과 요금할인을 선보일 전망이다. NH농협손해보험은 필요할 때 껐다가 켜는 해외여행자보험을, 신한카드는 신용카드로 경조사비를 내는 서비스를 시범 가동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지난 8일

    2019-04-17 이나리 기자
  • 금융위, 신한금융의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 승인

    신한금융지주가 아시아신탁을 16번째 자회사로 품으면서 부동산신탁업 진출을 공식화했다.금융위원회는 17일 제7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신한금융의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신한금융의 자회사는 기존 15개에서 16개로 증가하며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

    2019-04-17 이나리 기자
  • 고령자·저소득자 설움… 모바일뱅킹 확산에도 '소외' 여전

    모바일 금융서비스가 확산하면서 '뱅킹족'은 늘어나고 있지만 특정 계층의 소외는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특히 저학력·저소득일수록 뱅킹 이용이 어려워 특정 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더 좁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한국은행에 따르면 20대와 30대의 모바일뱅킹 이용경험 비

    2019-04-17 윤희원 기자
  • 한화생명, 즉시연금 보험금 과소지급 법정 다툼 시작

    즉시연금 과소지급 논란을 둘러싼 한화생명과 가입자 간 법정 싸움이 시작됐다. 이날 피고인 신분으로 섰던 AIA생명은 가입자에게 보험금 지급 의사를 밝히고, 미래에셋생명은 재판을 다른 법원으로 이관하면서 한화생명만 남게 됐다.  한화생명은 법리적 논쟁이 해소되는

    2019-04-17 김문수 기자
  • 농협손보, 해외여행자보험 혁신금융서비스 확정

    NH농협금융이 NH농협손해보험의 ‘On-Off 해외여행자보험’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최종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민 편익향상을 위해 혁신금융서비스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1월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우선심사 대상으로 총 19

    2019-04-17 이나리 기자
  • '해외송금 각축전' 금융권, 고객 모시기 한창

    연 14조원에 달하는 해외송금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금융권의 경쟁이 뜨겁다.은행이 주도하던 해외송금 시장에 장벽이 걷히면서 저축은행과 우체국을 비롯해 인터넷전문은행, 카드사, 핀테크 기업들이 자유롭게 해외송금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서다.1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

    2019-04-17 이나리 기자
  • 금감원. 상장법인 최근 3년 감리 지적률 48.7%

    최근 3년간 상장법인에 대한 감리결과 평균 지적률이 48.7%에 달했다. 지난해 회계법인에 대한 지적수가 크게 늘면서 금감원은 일반심사를 강화할 방침이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회계처리 위반으로 증권선물위원회 조치가 완료되거나 지적사항 없이

    2019-04-17 채진솔 기자
  • 간편결제 폭발적 성장… 작년 결제금액 80兆 '육박'

    간편결제 시장 성장세가 무섭다. 간단한 인증 하나로 쉽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이를 찾는 금융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간편결제 금액은

    2019-04-17 채진솔 기자
  • JT친애저축銀, 회전식 정기예금 금리 최대 0.2%p 인상

    JT친애저축은행은 1년 단위 회전 주기마다 연 0.1%p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회전식 정기예금’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연 0.2%p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회전식 정기예금은 12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는 상품이다. 가입 시 정기예금 1년 만

    2019-04-17 김병탁 기자
  • 신한카드, 비자와 손잡고 스타트업 육성

    신한카드는 비자 코리아와 손잡고 핀테크 산업의 발전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I'm Ventures with Visa'을 공동 운영키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신한금융그룹의 혁신성장 생태계 육성 방향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2019-04-17 김병탁 기자
  • 우리은행-SK텔링크 맞손, 베트남서 휴대폰 할부금융

    우리은행이 지난 16일 SK텔링크와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과 SK텔링크는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신규 디지털 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게 됐다. 양 사는 베트남의 디지털 비즈니스 공동 프로젝

    2019-04-17 이나리 기자
  • 삼성생명, 로봇자동화 통해 디지털 혁신 가속화

    삼성생명은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도입한 지 6개월만에 총 50여개 업무에 적용, 연간 2만4000시간을 절약했다고 17일 밝혔다.RPA는 사람이 컴퓨터로 하는 단순 반복 업무를 로봇을 통해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현재 ▲아파트 담보대출 기준시가 조회 및 입력

    2019-04-17 김병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