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육아시 보험료 부담 줄여준다 … '저출생 극복 3종 세트' 시행

    내일(1일)부터 어린 자녀를 키우거나 출산을 앞둔 부모들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와 보험업권이 협력해 마련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가 본격 시행되면서 출산 시 기존 자녀에 대한 어린이보험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본인 또는 배우자의 모든 보

    2026-03-31 김보연 기자
  • 보험사기 1.2조 또 역대 최대 … 자동차·장기보험 등 '일상·고액화'

    지난해 보험사기 적립 금액이 1조 1000억원을 넘어서며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병원·보험업 종사자 연루 보험사기가 늘면서 회사원, 주부, 학생 등 평범한 일반인들까지 가담하는 일상형 범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금융당국은 관련 기획조사에 나설 계획이다.&n

    2026-03-31 김보연 기자
  • 코인법 1분기 입법 무산 … 금융당국·여야 '책임 떠넘기기'

    국정 과제인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입법이 1분기 내 처리되지 못한 가운데 여야가 한목소리로 금융당국에 정부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다만 정부는 의원 입법 중심으로 추진될 사안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논의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1일

    2026-03-31 정혜영 기자
  • N-경제포커스

    환율 폭등 와중에도 "우려 없다" … 신현송이 보는 진짜 위기는 '달러 경색'

    원·달러 환율이 1530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지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큰 우려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환율 급등보다 달러 유동성의 ‘경색 여부’가 더 중요하다는 그의 인식이 반영된 발언으로, 향후 통화정책 역시 환율 방

    2026-03-31 곽예지 기자
  • 산은, 정부 배당 8806억 … 정책금융·수익성 동시 강화

    한국산업은행이 정부 배당 규모를 확대하며 정책금융과 수익성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산업은행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부에 8806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전년(7587억원) 대비 약 1200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최근 3년 내 최대

    2026-03-31 신희강 기자
  • [속보] 원·달러 환율 14.4원 오른 1530.1원 마감 … 17년 만 '최고치'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4원 오른 1530.1원에 마감했다.

    2026-03-31 곽예지 기자
  • 봄은 왔는데 크립토는 겨울 … 비트코인 반등에도 신고가 전망 '먹구름'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가상자산 시장에는 여전히 '크립토 윈터'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단기 반등에 성공했지만, 추가 상승 동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31일 오후 3시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026-03-31 정혜영 기자
  • 케이뱅크, 상장 후 첫 주총 … 최우형 행장 연임·이사회 전면 개편

    상장 후 첫 주주총회를 치른 케이뱅크가 최우형 은행장 재선임과 이사회 개편 안건을 통과시켰다. 기존 사외이사진을 일부 교체하며 상장사로서의 지배구조를 새롭게 정비했다.케이뱅크는 31일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우형 대표이사(행장) 재선임 △사외이사 2명 재선임

    2026-03-31 윤세라 기자
  • 50% 성장했는데 잔액은 그대로? … 보험사 퇴직연금 '헛장사'

    보험업권이 공격적 마케팅을 앞세워 55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보험료를 거둬들였지만 정작 실속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자금 유입 규모에 비해 적립금 증가폭이 제한되면서,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점유율 확대에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당국이

    2026-03-31 김보연 기자
  • 원·달러 환율 장중 1530원 돌파 … 17년 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30원을 돌파하며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위험회피 심리가 맞물리면서 원화 약세가 심화된 영향이다.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3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장중 1530원을 돌파

    2026-03-31 박정연 기자
  • 은행·저축은행 주담대 금리차 0.5%p … 2금융권 풍선효과 우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한 가운데 저축은행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며 양 업권 간 금리 격차가 축소되고 있다. 특히 고신용자의 경우에도 금리 하단 기준으로 보면 은행권과 저축은행 간 격차가 약 0.5%포인트 수준에 그쳐, 대출 한도에 따라 2

    2026-03-31 박정연 기자
  • 집값·이자도 버거운데… 이사비 폭등에 추가 대출 규제까지 '이중 압박'

    본격적인 봄 이사철이 도래했지만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아파트 매매 가격이 오르고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주거비 부담이 한계 수준에 달한 상황에서, 인테리어와 이사 비용마저 함께 급등하는 이른바 '이사플레이션(

    2026-03-31 윤세라 기자
  • NH농협은행, K-콘텐츠 혁신기업 육성 … 400억 생산적 금융지원

    NH농협은행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400억원

    2026-03-31 곽예지 기자
  • 지난해 은행 CET1 비율 소폭 하락 … 배당 확대·환율 상승 영향

    고환율과 배당 확대 등 영향으로 지난해 은행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보통주자본비율이 소폭 하락했다.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2025년 12월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51%로 전분기말(13

    2026-03-31 곽예지 기자
  • 신한은행,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 연금 수령 고객 대상

    신한은행은 맞춤형 헬스케어 기업 GC케어와 협력해 연금 수령 고객을 위한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공적연금(국민·공무원·군인·보훈·사학 등)또는 신한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신한

    2026-03-31 곽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