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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기 무섭네" … 고금리에 5대 은행 가계대출 두 달 만에 감소
지난 달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두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3월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65조7290억원으로 나타났다. 2월 말보다 1364억원 줄어든 규모다. 지난해 12월 456
2026-04-01 윤세라 기자 -
한국-인도네시아, QR기반 지급서비스 연계 개시 … "환전 없이 현지서 바로 결제"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결제 장벽이 낮아지며 해외 결제 방식에도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금융앱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는 ‘국가 간 QR 기반 지급서비스’가 4월 1일 처음으로 도입되면서다.한국은행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의 협력을 바탕으
2026-04-01 곽예지 기자 -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확정 … "지속가능 성장 이어간다"
토스뱅크는 지난 3월 3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열고 이은미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은미 대표는 향후 2년간 토스뱅크를 계속 이끌게 됐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
2026-04-01 곽예지 기자 -
가계부채 초강수
총량 목표 못 맞추면 "내년 한도 깎는다" … 새마을금고 '0원' 페널티
정부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의 3분의 1수준인 1.5%로 관리하는 강경 규제를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 대출 한도를 넘긴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초과분만큼 올해 한도를 깎는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한다. 당국의 목표치를 4배 초과한
2026-04-01 윤세라 기자 -
[단독] 신한은행, 주 4.9일 도입 '눈치야근 차단' … '정리하기' 10분 관행 폐지
신한은행이 '주 4.9일제' 도입과 함께 노동시간 관리 체계를 전면 정비한다. 단축된 근무시간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초과근무를 공식적으로 기록·보상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이른바 '눈치야근' 관행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
2026-04-01 곽예지 기자 -
'5세대 실손' 또 제동 … 출시 5월로 밀리고 재매입도 답보
5세대 실손보험 출시가 규제 심사 지연으로 5월로 연기됐다. 5세대 실손 출시를 앞두고 절판마케팅 단속이 예고된 가운데 1·2세대 실손보험 재매입 논의는 여전히 답보 상태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5세대 실손보험 약관 정비와 가이드라인 확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26-04-01 박정연 기자 -
가계부채 초강수
다주택자 퇴출 후폭풍 … 경공매 늘면 은행 담보가치도 흔들
다주택자 대출 차단이 금융시장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조7000억원 규모 만기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질 경우 경공매 급증과 집값 하락이 불가피하고, 이는 곧 은행 담보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가계부채
2026-04-01 신희강 기자 -
가계부채 초강수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제한 … 올해 2.7조 만기 물량 영향
정부가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사실상 금지하는 초강도 규제에 나섰다. 가계대출 총량까지 1.5% 수준으로 묶으면서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 흐름을 차단하겠다는 의도가 분명해졌다는 평가다. 가계부채 규모가 이미 1900조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다주택자 규제를
2026-04-01 신희강 기자 -
[속보] 이란전쟁 종전 기대감에 … 원·달러 환율, 21.6원 내린 1508.5원 개장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6원 내린 1508.5원에 개장했다.
2026-04-01 곽예지 기자 -
교보생명, 지난해 순이익 7523억원 … 전년比 12.4%↑
교보생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7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별도 기준 순이익은 7632억원으로 전년(6987억원) 대비 9.2% 늘었다.투자손익이 실적을 이끌었다. 투자손익은 6700억원으로 나타났다.교보생명은 대내외 불확
2026-03-31 박정연 기자 -
빗썸, 매출 늘었는데 순익 '반토막' … 가상자산 가격 하락 여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지난해 순이익이 780억원으로 전년(1619억원)보다 5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빗썸은 2024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가상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이 영업
2026-03-31 정혜영 기자 -
웰컴저축은행, 박종성·손대희 각자대표 체제 출범 … 'AI 전환' 속도 낸다
웰컴저축은행이 각자대표 체제를 기반으로 리테일 금융의 AI 전환과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웰컴저축은행은 이사회에서 박종성 부사장과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리테일 금융의 AI 전환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
2026-03-31 박정연 기자 -
KDB생명, 지난해 킥스비율 205.7% …"올해 지표 개선 원년될 것"
KDB생명은 2025년 회계연도 경영 실적을 담은 사업보고서를 31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산은 대주주의 지원을 통해 재무 기반을 강화하고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마련에 중점을 뒀다.KDB생명은 가용자본 확대 등 전사적인 재무 구
2026-03-31 박정연 기자 -
토스뱅크, 지난해 순이익 968억 '역대 최대' … 2년 연속 흑자
토스뱅크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968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전년 순이익 457억원 대비 두 배 이상(112%)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말 기준 여신 잔액은 15조3506억원, 수신 잔액은 30조686억원
2026-03-31 곽예지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34조 쏟고 손 뗐나 … 환율 1540원 목전에도 당국 '신호 부재'
지난해 말 환율 급등을 막기 위해 30조원이 넘는 외환을 투입했던 외환당국이, 원·달러 환율이 다시 1540원선에 근접한 상황에서는 뚜렷한 대응 없이 관망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정책 신호가 사라졌다"는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31일 한국은행에 따
2026-03-31 신희강 기자





